해커와 화가 Dot ./끄적끄적 2022. 5. 27. 좋은 디자인은 대칭을 이용한다 - 재귀와 반복 주말은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생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완벽한 시간이다. 최근에는 지난 2월에 처음 읽었던 '해커와 화가'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관련 책이지만, 저자 폴 그레이엄은 화가 출신으로 인문학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흥미롭고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흥미로운 주제는 "좋은 디자인은 대칭을 활용한다"이다. 대칭이라는 개념은 일상 생활에 널리 퍼져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대칭이 다양한 측면에 어떻게 통합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컴퓨터 공학도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비플과 달리 폴 그레이엄은 화가로 시작하여 해커가 되었고, 결국 기업가이자 창업자로 발전한 배경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재밌는 시각을 지니고 있다. 좋은 디자인은 대칭을 이용.. Dot ./끄적끄적 2022. 2. 19. [해커와 화가] 해커, 프로그래밍 그리고 아름다운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 해커? 프로그래머? 해커라고? 그들은 남의 컴퓨터를 침범하는 족속들이 아닌가? 문외한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세상에서는 사물에 정통한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을 스스로 해커라고 부른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순수한 텍스트다. 그리고 우리가 선태가는 언어는 어떤 내용을 말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틀 안에서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당연히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그래머의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친다. (역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영어와 한국어만 비교해봐도 그렇다. 한국어는 수직적인 관계를 확실하게 표현하여 유교사상이 묻어나오는 반면에 방면에 영어는 그렇지 않다. 건축과 공학의 경계선 나는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전 1 다음